뉴욕 69

뉴욕날씨

뉴욕날씨는 가을이예요 오늘 최고 기온이 23도! 바람은 시원 햇살은 따뜻해요! 전시회가 있었어요. 광주의 오월이 뉴욕에 왔어요! 뉴욕 사람들과 같이 울고 공감하며 그날을 위로 했어요.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거예요. 커피와 사람은 언제나 따뜻해요 재독화가 정영창화백의 작품 앞에서 퍼포먼스후 쌀을 나눠줬어요 그래도 아이스크림의 유혹은 넘어갈래요 59가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2.09.16

뉴욕날씨

오늘 뉴욕 최고 온도는 31도! 낮엔 덥다. 그늘은 좀 견딜만하고^^ 그래도 바람은 시원해요. 코리아타운을 올 때마다 눈에 뛰는 풍경이 없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은 시선이 멈춘다 K 타운 입구 Hmart 여기와보면 외국인들이 얼마나 한국에 관심이 많아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한글과 뉴욕건물의 어울림 Jhon Jay 대학에서 광주의 오월전시가 준비중이다 작품들이 자리를 정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8.30

뉴욕 날씨 ㅡ 워싱턴 스퀘어 팍

오늘의 최고 기온은 29도! 다시 약간 덥다. 아침에는 안개 가득했는데 걷히면서 태양은 강렬하다. 워싱턴 스퀘어 팍에서 슬리퍼 신고 연주하는 재즈밴드의 연주가 좋아서 커피마시는 것도 뒤로 미루고 그 리듬에 몸을 맡겼다. NYU근처 공원이어서인지 여기만의 매력이 있다. 뉴욕은 공원에만 와도 즐겁다. 다양한 즐거움이 넘치는 곳!! 슬리퍼신고 나온 재즈밴드! 실력은 엄청나다 오늘의 커피는 카페 레지오!

카테고리 없음 2022.08.24

뉴욕 날씨 ㅡ 랄프로렌카페

오늘은 가랑비에 옷이 젖을 정도의 비가 내리고 최고 온도는 25도이다. 얇은 긴팔을 입고 걷기에 좋은 날씨다. 걷다보면 관광객중에 프랑스어를 쓰는 사람이 꽤 많다. 센트럴파크 지나 메디슨가에 있는 랄프로렌 카페에 왔다. 일단 입구에서 실내 인테리어어 놀라게 됩니다. 아름다운 컬러와 디자인으로 꾸며진 공간은 여자들을 기쁘게 해^^ 매일 아침 72가에서 내려 이런 관광버스는 뉴욕에서 처음본다. 정면으로 앉은채 밖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된 버스 스트로베리 필즈 ㅡ 존레논을 기리는 광장 (센트럴팍안에 있음) 센트럴파크에서 바로 본 콜롬버스써클 흐린 하늘에 빛나는 빌딩 5av를 지나 메디슨가에 도착하면

카테고리 없음 202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