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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날씨

인생유학 2022. 9. 4. 22:48

아침 창가로 들어오는 바람이 달라졌다. 진정한 가을 바람이다. 최고기온도 30도를 넘지 않는다.

단골 카페 레지오! 95년된 이스트빌리지의 명소

카푸치노를 뉴욕에 처음 선보였다는 카페

호밀밭의 파수꾼 영화에 이 카페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