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뉴요커들은 비가 와도 우산 안쓰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 오늘은 다시 화창 비 내리는 32가 오늘은 화창 난 요즘 쓰는 사람에 관심이 많다 호모 스크리벤스 물론 읽는 사람도 나는 32가 코리아타운 포토 스튜디오에서 일을 시작했다 사진을 좋아해서 32가 코리아타운 입구 이 곳의 스토리가 기대된다 모두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코리아타운 125가 역에서 내리면 오랫만에 소호 프린스 스테이션 이름도 이뻐요 소호 기분이 좋아지는 곳 오랫만에 왔더니 새로운 루이뷔통 프린스역 근처 집근처에서 오~~~~~!! 스페셜 서브웨이!! 뉴욕은 늘 예기치 못한 즐거움이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