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날씨 ㅡ 랄프로렌카페
오늘은 가랑비에 옷이 젖을 정도의 비가 내리고 최고 온도는 25도이다. 얇은 긴팔을 입고 걷기에 좋은 날씨다. 걷다보면 관광객중에 프랑스어를 쓰는 사람이 꽤 많다. 센트럴파크 지나 메디슨가에 있는 랄프로렌 카페에 왔다. 일단 입구에서 실내 인테리어어 놀라게 됩니다. 아름다운 컬러와 디자인으로 꾸며진 공간은 여자들을 기쁘게 해^^ 매일 아침 72가에서 내려 이런 관광버스는 뉴욕에서 처음본다. 정면으로 앉은채 밖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된 버스 스트로베리 필즈 ㅡ 존레논을 기리는 광장 (센트럴팍안에 있음) 센트럴파크에서 바로 본 콜롬버스써클 흐린 하늘에 빛나는 빌딩 5av를 지나 메디슨가에 도착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