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날씨 뉴욕의 가을이 다가온다. 현재는 여름과 공존하지만 덥지 않아 좋다. 하이라인과 첼시는 언제와도 즐겁다 간디와 테레사 수녀님과의 대화 첼시에서 시크릿 가든 카테고리 없음 2022.09.17
뉴욕날씨 뉴욕날씨는 가을이예요 오늘 최고 기온이 23도! 바람은 시원 햇살은 따뜻해요! 전시회가 있었어요. 광주의 오월이 뉴욕에 왔어요! 뉴욕 사람들과 같이 울고 공감하며 그날을 위로 했어요.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거예요. 커피와 사람은 언제나 따뜻해요 재독화가 정영창화백의 작품 앞에서 퍼포먼스후 쌀을 나눠줬어요 그래도 아이스크림의 유혹은 넘어갈래요 59가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2.09.16
뉴욕날씨 춥다 ㅎ 추석이 가까워 오니까 뉴욕날씨가 달라졌어요. 이틀 비가 내리고 난 후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한국에서도 추석이 지나면 두꺼운 옷을 입어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뉴요커들의 뒷모습에 무게가 느껴집니다 커피에 담긴 이야기를 좋아해요 유대인들의 문자 카테고리 없음 2022.09.08
뉴욕날씨 아침 창가로 들어오는 바람이 달라졌다. 진정한 가을 바람이다. 최고기온도 30도를 넘지 않는다. 카푸치노를 뉴욕에 처음 선보였다는 카페 호밀밭의 파수꾼 영화에 이 카페가 등장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2.09.04
뉴욕날씨 오늘 뉴욕 최고 온도는 31도! 낮엔 덥다. 그늘은 좀 견딜만하고^^ 그래도 바람은 시원해요. 코리아타운을 올 때마다 눈에 뛰는 풍경이 없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은 시선이 멈춘다 K 타운 입구 Hmart 여기와보면 외국인들이 얼마나 한국에 관심이 많아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한글과 뉴욕건물의 어울림 Jhon Jay 대학에서 광주의 오월전시가 준비중이다 작품들이 자리를 정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