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부터 비가 내렸다 코리안페스티벌 유니언스퀘어에서^^ 아침 11시 풍경이다 한국적인것과 뉴욕적인 것의 만남 한국에 대한 인기를 실감한다 특히 코리안 푸드 한복의 인기는 두말하면 잔소리 귀여운 어린이들까지 이 친구는 정말 혼자서 즐기고 갔다 독도는 우리 땅 그리고 또 걸었지 하루 종일 비가 왔어 그래서 더 예쁜 뉴욕 친구들 덕에 내 사진도 뉴욕 거리는 무조건 들이대면 이쁘다 뉴욕 서점중 가장 크다 반스 앤 노블도 사라졌는데 Strand bookstore 그대여 영원하라 서점이 문을 닫은 건물을 보면 아쉬움이 분야별로 정리 되어 있는 3층 음반 코너도 약간 조지아 오키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