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휘트니 뮤지엄 좋아하는 뮤지엄 아끼다 아끼다 이제 갈 때가 되었다 오늘은 많이 안봐도 돼! 에드워드 호퍼와 조지아 오키프만으로도 난 만족할래!! 휘트니에 도착해서도 난 카페에서 느긋하게 즐겼다 커피도 천천히! 드디어 8층부터 시작! 조지아 오키프 작품을 보고 8층 발코니로! 이 장소가 그리웠지! 그러나 바로 올 수도 있었지만 마음 한구석에 남겨뒀었어 호퍼의 방은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어! 7층 작품들과 발코니 그리고 whitney Biennial!! 카테고리 없음 20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