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욕 날씨는 약간 더울 정도다. 예년의 가을 날씨다. 두꺼운 옷을 입었다가 화들짝 놀라 다시 집에 들어갔다. 약간 얇은 가죽 재킷으로 갈아탔다 얇게 입었어도 오늘은 겉옷을 벗어 들고 다녀야할 정도다. 어제처럼 맑지는 않지만 좋은 가을 날씨다. 요즘 꼭 챙겨다니며 메모하는 수첩이다. 내가 좋아하는 컬러들이다 뉴뱅크는 뉴욕한인은행이다 32가 입구에서 그림 그리는 아저씨 아니 할아버지? 코리아타운 풍경사진 5av쪽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Erick & Blismyheart의 뒷풀이 결혼식 후 두달만에 다시 만났다 프랑스여인들과 함께 82세된 할머니! 영어를 못하시지만 미소로 다 통해요! 어차피 나도 잘 못 ㅎㅎ 카라반 앞에서 길을 막고 촬영한 단체샷입니다 워치 노트 그리고!! 삼성을 아주아주 좋아하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