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나는 아쉬탕가 마이소르 수련을 위해 72가 Ashtanga Open Practice로 향한다 오늘 뉴욕 날씨는 아침에 비가 내렸다 뉴욕의 흐린날은 더욱 매력적이다 125가 스테이션 50대 인생유학생으로서 바라보는 뉴욕은 어디나 흥미롭다 뉴욕 더럽고 지저분하고 바쁘고 비싸고 등등 안좋은 것이 너무 많지만 그것을 능가하는 다양성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지하철 독서 풍경 모든 사람들이 영화의 캐릭터로 보인다 72가에 내렸는데 안개가 가득 자 오늘 아쉬탕가를 시작해 볼까?? 오늘 아쉬탕가 마이소르 풍경이다 오후엔 AHL Foundation 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 잠깐 카페에 들러 아티스트를 만났다 할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