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꽤 불고 날씨가 선선하다 이제 10월의 마지막날이 다가오고 있다 한국은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노래가 흘러 나오겠지? 아쉬탕가 요가 끝나고 센트럴파크를 향하여 걸어가는 길 스트로베리필즈에도 가을이 왔고 낙엽이 쌓인다 이 곳의 겨울은 어떨까?? 흰눈이 내리는 날에는 꼭 와야겠다 가을을 느끼기 위해 걷는다 햇빛에 몸을 말리던 거북이들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요즘은 커플들 사진을 찍으려한다 여긴 다양한 커플이 많잖아요 오후에는 스튜디오 아르테고 클로징 파티에 갔다 이 작품은 보는 방향에 따라 느낌도 달라진다 이번 전시 중 장바구니에 담고 싶은 작품 그리고 초당골에 들러 메생이 두부를 먹었다 맛있고 짰다 걷다가 떠억 나타나는 파이어!!! ㅎㅎ 뉴욕의 가을 센트럴파크 스트러베리필즈 주소는 W 72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