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아침 날씨 뺨에 스치는 바람은 아주 차갑고 햇살은 따뜻해 낯선 날씨다 요즘 비둘기들도 즐겁게 무리를 지어 날아다닌다 내가 사는 동네는 콜롬비아대학 근처다 125st 는 지상 지하철! 이 곳의 역무원은 비둘기들이다 아침 햇살과 그림자 그리고 나 오늘은 아쉬탕가 요가!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스웬슨과 마이소르 수업을 하였다 나의 자세를 교장해주었는데 아주 중요한 포인트!! 나도 하나하나 늘려가야겠다 부자피다나 아사나를. 좀 더 자세하게 눈으로 수련중이다 오늘 데이비스 스웬슨의 마이소르를 마치고 이렇게 닳도록 이 책을 본 요기가 있었다 크리스, 그리고 펠리스 집으로 돌아오는 나의 집 근처 풍경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나는 영화의 배역들을 본다 난 영화속에서 사는 거 같아 내가 뉴욕에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