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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날씨 ㅡ 스톰 킹 아트 센타

인생유학 2022. 11. 13. 23:40


뉴욕 그랜드 센트럴역에서
아침 8시 35분에 출발하는 기차를 차고
Beacon역에서 내려 우버를 타고 20분정도 가면

하나의 산
조각가의 산

세계적인 작가의 조각작품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곳
스톰 킹 아트 센터가 있다

오늘의
뉴욕날씨는
걷기에 좋은 날씨다
약간은 차가운 바람?
보통 한국의 10월 중순 같은 날씨?



Mark di Suvero 2005년



Mark Di Suvero



Mark di Subero







은 땅에
멀찌감치 설치되어 있는 작품들

그래도 나를 유혹한다





어서
저 작품에게로
달려가고 싶다


작가도
궁금해진다

역시 같다

마크!!
이 쪽 일대는 전부 그의 작품이다




작은
영혼이ㅡ깃든
교회에 있는거 같은 작품이다




실재 동전으로 만든 작품

돈방석이다

차갑지만
유혹적이다

Johnny Swing



무심한 듯

편안한 작품




이 작품이
이 뮤지엄의
대표 작품중 하나입니다







이 작품은
자신있게
칼더의 작품

보는 방향에 따라
작품의
느낌이
완젼 달라집니다




어머
작가를
잊었어요

요술램프 지니
그의 코를 만지면서
상상했어요

감사합니다




곳에 온 이유!


곳에서
무언가
말을 할 수 있을거 같았어요

작품과의
대화




이상
오늘은
Upstate New York
Stome King Art Center에서

뉴욕 날씨 전합니다

주소는

1 Museum Rd, New Windsor, NY 12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