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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아쉬탕가

인생유학 2022. 6. 8. 05:34

뉴욕에서 아쉬탕가 마이소르를 수련한지 두달이 지났다. 그 중 코로나, 목디스크 통증도 있었다. 그런데도 몸의 변화가 느껴진다 차투랑가덕분에 어깨와 팔의 라인이
달라졌고 아사나들을 하면서 팔과 등근육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스스로 알게 되었다 . 나이가 있어 무리하면 다치니까 욕심내지 않고 매일 수련하였다. 그런데도 몸의
변화가 느껴져서 흐뭇하다. 뉴욕은 아쉬탕가의 제2의 성지? 이건 내 생각이고^^ 스캇과 제이미샘의 따뜻한 요가 감성덕분(요가 감성은 세상 어디나 같은가봐^^ 따뜻해요) 나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AOP(ashtanga openPractice)에서는 영어로만 토킹해야해서 나의 랭귀지 코스로 생각해요

Ashtanga Open Practice 에서 매일 마이소르 수련하는 영상

스칵과 제이미샘 그리고 방문자님

내가 흘린 땀이 수련중에 가끔 코속으로 다시 들어가기도 한다 ㅎ